안녕하세요, 닐모리동동입니다 :-D!
닐모리동동이 오픈하고, 정신없이 달려왔던 2011년이 급히 지나고,
2012년, 상쾌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
2011년 1월엔 새하얀 눈으로, 부산스레 시작했던 것 같은데요.
올 해는 왠지 조용한 1월입니다 -
봄처럼, 아침처럼 새로운 1월,
새로운 다짐과 약속들 속에 지나간 것, 익숙한 것들에 대해 간과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닐모리동동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저희 닐모리동동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Happy New Year *
# 이번 1월 23일 설날에는 하루 쉽니다:)
23일만! 쉴게요 - 22, 24일은 많이 많이 찾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