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모리동동'이란 닐모리(내일 모레)와 동동(기다리는 모습)이 결합하여
무언가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뜻하는 제주 사투리입니다.
문화카페, '닐모리동동'은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제주에 대한 설렘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제주에 대한 설렘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NXC에서 운영하는 문화카페 '닐모리동동'의 수익금은
(사)제주 올레와 영자신문 제주 위클리 제작 지원,
그리고 제주 지역 내 문화다양성 지원기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사)제주 올레와 영자신문 제주 위클리 제작 지원,
그리고 제주 지역 내 문화다양성 지원기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The word 'Nilmori-dongdong' evokes the image
of waiting for something ardently.
This combination is derived from two Jeju dialect words which,
respectively, mean the day after tomorrow and describe waiting.
The cultural café, 'Nilmori-dongdong' will be filled with dynamic movements
and the excitement of creating a future-oriented Jeju culture.
All profits of 'Nilmoridongdong,' which is run by NXC,
will be used to support Jeju Olle, The Jeju Weekly,
and other cultural organizations on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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