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확정된 메뉴 레시피 교육받는 날 ^_^
서울 광화문 라퀴진입니다 -!
다들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의 선생님, 앞치마가 아주 잘 어울리는 라퀴진의 김태윤셰프님입니다>_<
하나하나 아주 세심하게 가르쳐주셨답니다.
열중하는 모습들 J
팀장님도 합세 !
완성된 섬초 샐러드!
셰프는 열심히 레시피 공부중 ♪
어디서나 자연스러운 우리의 셰프
라퀴진에서도 한 10년간 일한 것 같은 자연스러움을 보이며;;
피자를 오븐에 굽고 있습니다 !
아주 잘 익고 있는 피자들 (페스카토레네요 ^_^)
반죽하기 쉽지 않은 1M피자도 척척!
장장 7시간 동안 열심히 요리했던 닐모리동동식구들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지만, 뒷정리까지 꼼꼼하게 :-)
연습을 거쳐 더욱 더 안정된 맛으로 찾아 뵙겠습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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