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 가을에 물들다展]을 함께 하게 된

바람사진관을 소개하려 합니다 :)

소개글이 따로 없다고 하여............

바람사진관 야꿍작가님의 간단한 인터뷰로 소개하기로 ^^

 

 

 

 

Q. '바람사진관'이라는 이름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A. 워낙 바람을 좋아라해요. 사진도 바람처럼 자유롭게 찍고 싶다는 의미에서 바람사진관이라고 지었죠.

 

 

Q. 요즘 바람사진관은 주로 어떤 사진을 찍고 있나요?

A. 요즘은 주로 웨딩사진과 개인촬영 위주예요.

 

 

Q. 고향이 아닌 '제주'에서 사진을 찍고, 사진관을 만들게 된 이유는?

A. 제주'라서' 사진을 찍었다고 봐야 할 듯.

만약 제주가 아니었다면 사진을 아예 시작도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제주의 아름다운 것들을 계속 어떤 방식으로나마 남기고 싶어서 제주에서 사진관을 만들었어요.

 

 

Q. 풍경과 인물, 둘 중 선택한다면?

A. 둘 다 포기 못해요. 그래서 지금 그 둘을 함께 담는 사진을 찍어요 (욕심쟁이 ㅎ)

 

 

Q.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A. 그 날 그 날 달라져요. 내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제주도가 변하는 모습에 따라.

워낙 다 좋아서 베스트를 꼽을 수가 없음

 

 

Q. 앞으로 하고 싶은 일

A. 금도 꾸준히 하고 있는 일이지만, 제주도가 잃어가는 풍경을 담아 두는 것.

그리고 내가 상상하고 보여주고 싶은 사진들을 가감 없이 표현해보는 것.

마지막으로 5년뒤에 백수가 되기 위한 준비 하는 것

 

 

백수가 되기 위한 준비라...... *_* 멋져요!

암튼! 닐모리에서 또 기회가 된다면,

제주의 '사라져가는 것들'을 주제로 전시를 한번 더 열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

제주를 사랑하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바람사진관, 늘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닐모리에서 '바람사진관'에서 담은 '제주의 가을'을 느껴보세요 :)

10월 한 달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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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lmorido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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