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 PM을 맡아주실 곽은경님이 투입되었어요^ ^

이제 제대로 아이디어 회의가 시작됩니다.

이것저것 생각나는 아이디어 던지기! *_*

몇 시간에 걸쳐 계-속 되는 브레인 스토밍.

회의실은 왜 이리도 답답한지…………. (꾸준한 환기가 필요해요)

본부장님께서 주문 부탁하신 포스트잇과 포스트잇 이젤 등장! 두둥 (바로 이것이 브레인 스토밍의 필수 아이템 ?!)

관련된 키워드들로 차근차근 아이디어들을 내어놓습니다.

먼저, 공간구성에 관한 아이디어들 .

프로그램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생각하다 보니, 공간구성에 있어 아무래도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이 우선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행 정보, 워크샵, 참여 전시 등이 가능한 공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왔네요.

뭘 먹을까?

제주스러운 음식? 너무 무겁거나, 촌스러우면 안되겠지요-

제주의 요소들 중에서 사용할만한 소재들이 뭐가 있을까?

역시나 자연? 문화유산? 음…………………….사투리?!

(▼현재 문화를 심는 밭 '왓'이라는 곳에서 나오는 제주 사투리 뱃지)



지속된 침묵으로 답답해진 회의실이,

운영 프로그램과 재미요소들을 얘기하기 시작하자 활기를 찾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특기는 삼천포)

역시 재미있고, 특이한 걸 좋아하는 세 사람입니다 :)

게임과 관련해서 생각해보면, 미션과 보상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만한 요소입니다.

소품들을 이용한 예시들을 들며, 한참 웃고 떠들다 보니 다음 이야기를 할 시간

이 공간의 주요 키워드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컨셉과 연관될 키워드들.

이번 문화복합공간 프로젝트가 어떠한 이미지인지 생각해보니,

역시나 함께 만들어가는 이미지들입니다.

협력기관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겠죠?

돌담. 각양각색의 돌들이 모여 하나의 돌담을 이룬다.

팔레트 또한 그러한 느낌이군요. 각자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하나를 만들어내는 느낌.

제주와 관련된 이미지들

 

답답해진 회의실 공기만큼,

생각과 고민이 많았던 아이디어 회의는 여기까지입니다:)

앗, 퇴근시간!

Posted by nilmorido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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